바른 말 쓰기의 소중함,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배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의 국어 의식을 일깨우고 바람직한 언어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00여 개 단체가 주축이 된 언어문화 개선 범국민연합과 함께 다양한 언어문화 개선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인성채널 이(e)에서 방영한 ‘안녕! 우리말’은 범국민 언어문화 개선 운동인 ‘안녕! 우리말’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을 통한 인성 교육 실천을 목표로 교육부와 함께 제작한 영상이다.

 

이 영상은 바른 언어 사용 동참을 주제로 각각 ‘긍정 언어’, ‘언어와 인격’, ‘가정 언어’를 다룬 총 3편이 6월 4일(목)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밤(24:05~24:10)에 방영되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도 바르고 고운 말 쓰기의 중요함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아파트 위층 이웃에게 보내는 편지 한 통이 층간 소음 민원을 줄일 수 있을까?’와 같은 일상 속 사례들을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는 앞으로도 교육부 등 관계 부처, 민간단체들과 협력하여 우리 사회의 언어문화를 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국교육방송공사 인성채널 이(e) ‘안녕! 우리말’ 프로그램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