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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쉼표, 마침표.

9월
우리말 달인

오곡백과가 여무는 결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여름내 뜨거운 태양 아래 온몸을 내맡긴 곡식들이
찬연한 자태를 뽐내기 시작하는 가을이에요.
한층 시원해진 바람과 함께 9월의 우리말 달인, 시작해 볼까요?

57794 명이 우리말 달인에 참여하였습니다.
‘바른 말’‘틀린 말’을 골라 주세요!

1문제당 10초씩 총 10문제를 풀어 주셔야 응모가 가능합니다.

퀴즈 풀기

10초 안에 동그라미표 또는 가위표를 선택해 주세요.

정답 오답
정답입니다.
정답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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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자는 개인 정보 수집•이용에 대하여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단, 이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경우에는 당첨자 선발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습니다.
정답 확인
1. X
‘맑게 갠 하늘’이 맞습니다. ‘흐리거나 궂은 날씨가 맑아지다’를 뜻하는 동사는 ‘개다’이므로 ‘갠’으로 활용합니다. ‘개인(개이다)’은 ‘갠(개다)’의 잘못입니다.
2. X
‘그렇죠’가 맞습니다. ‘그렇죠’는 ‘그렇-+-지요(죠)’로 분석할 수 있으며, ‘그죠’로 줄어들지 않습니다.
3. O
‘싣고’가 맞습니다. 디귿 불규칙 용언인 ‘싣다’는, 모음으로 시작되는 어미 앞에서만 ‘실어’, ‘실으니’와 같이 받침 ‘ㄷ’이 ‘ㄹ’로 변하는 활용을 합니다. 그러므로 자음으로 시작되는 어미 ‘-고’ 앞에서는 ‘싣-’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4. X
‘희한한’이 맞습니다.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는 뜻의 형용사는 ‘희한하다’입니다.
5. X
‘가겠소’가 맞습니다. 받침 있는 용언의 어간이나 어미 ‘-었-’, ‘-겠-’ 뒤에 붙어 평서, 의문,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는 ‘-소’입니다.
6. O
‘묏자리’가 맞습니다. ‘묏자리’는 ‘뫼를 쓸 자리 또는 쓴 자리’를 뜻하며 ‘묫자리’와 동의어입니다.
7. X
‘널찍한’이 맞습니다. 겹받침의 끝소리가 드러나지 않는 ‘널찍하다’는 소리대로 적습니다. ‘넓직하다’는 ‘널찍하다’의 잘못된 표기입니다.
8. X
‘딸내미’가 맞습니다. ‘딸’을 귀엽게 이르는 말은 ‘딸내미’입니다.
9. X
‘졸리고’가 맞습니다.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를 뜻하는 동사는 ‘졸리다’로 표기합니다. ‘졸립다’는 동사 ‘졸리다’의 잘못된 표기입니다.
10. O
국립국어원의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에서는 ‘큐레이션 서비스’의 다듬은 말로 ‘(정보) 추천 서비스’를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풀이 방법
‘바른 말’과 ’틀린 말’을 골라 주세요.
응모 기간
9월 1일~9월 30일
문제 개수
총 10문제(1문제당 10초)
당첨자 발표
개인별로 알리고 ≪쉼표, 마침표.≫ 10월 호에 공고함.
당첨 상품
이달의 우리말 달인 열 분께는 음료 교환권을 드립니다!
2017년 8월 호 우리말 달인 당첨자
강봉훈 김문식 박은하 배병훈 신동혁 이상윤 이승원 이희 장호상 최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