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쉼표, 마침표.

3월
우리말 달인

따뜻한 햇볕이 창문 가득 쏟아져 내리는 봄입니다.
새로 돋아나는 연초록색 잎과 잔뜩 제 몸을 부풀려
개화를 준비하고 있는 꽃망울들이 예쁜 계절이죠.
이맘때 찾아오는 불청객도 있으니, 바로 춘곤증인데요.

우리말 달인과 함께 춘곤증을 이겨 내는 것은 어떨까요?

40206 명이 우리말 달인에 참여하였습니다.
‘바른 말’‘틀린 말’을 골라 주세요!

1문제당 10초씩 총 10문제를 풀어 주셔야 응모가 가능합니다.

퀴즈 풀기

10초 안에 동그라미표 또는 가위표를 선택해 주세요.

정답 오답
정답입니다.
정답
틀렸습니다.
오답
이름 :
휴대전화 :
이메일 :
1. 개인 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 서비스 이용 시 본인의 확인

2. 수집하려는 개인 정보의 항목
- 이름, 이메일, 모바일 전화번호
* 수집한 개인 정보는 당첨자 안내에 활용됩니다.

3. 개인 정보의 보유 및 이용 기간
- 입력하신 개인 정보는 1년간 보유·이용됩니다.

4. 동의거부권 및 동의 거부에 따른 불이익
- 가입자는 개인 정보 수집•이용에 대하여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단, 이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경우에는 당첨자 선발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습니다.
정답 확인
1. O
‘거꾸로 내리박다’ 혹은 ‘돈 따위를 어떤 일에 헛되이 써버리다’의 뜻으로 쓰이는 말은 ‘꼬라박다’입니다.
2. O
‘얼굴에 핏기가 없고 파리하다’를 뜻하는 표준어는 ‘핼쑥하다’입니다. ‘핼쓱하다’와 헷갈릴 수 있지만, ‘핼쓱하다’는 ‘핼쑥하다’의 잘못된 표기입니다.
3. X
‘마음이 안타깝거나 쓰라리다’ 혹은 ‘애처롭고 쓸쓸하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은 ‘애달프다’입니다. ‘애닯다’는 예전에는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사용하지 않아 표준어에서 제외됐습니다.
4. O
‘화병’은 한자어 ‘화(火)’와 ‘병(病)’이 합쳐진 한자어입니다. 한자어의 사이시옷 표기는 ‘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만 예외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발음이 [화ː뼝]이더라도 ‘화병’으로 적는 것이 바른 표기입니다.
5. X
‘-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은 ‘-려야’이므로, ‘떼려고 하여야’가 줄면 ‘떼려야’가 됩니다. 그러므로 ‘떼려야 뗄 수 없는’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6. O
‘지나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의 뜻으로 쓰이는 말은 ‘들르다’입니다. ‘들러서’는 ‘들르다’의 어간 ‘들르-’에 어미 ‘-어서’가 결합한 것입니다. ‘들리다’, ‘들려서’ 등과 헷갈릴 수 있지만, ‘들르다’, ‘들러서’가 표현이 맞습니다.
7. O
‘개발새발’은 ‘개의 발과 새의 발’이라는 뜻을 나타내고, ‘괴발개발’은 ‘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모두 ‘글씨를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써 놓은 모양’을 이르는 말입니다. 본래는 ‘괴발개발’만이 표준어였으나, ‘개발새발’이라는 표현이 많이 쓰임에 따라 ‘개발새발’도 표준어로 인정되었습니다.
8. O
‘겉모습이나 언행이 치밀하지 못하여 순진하고 어리석은 데가 있다’는 뜻의 ‘어리숙하다’는 표준어가 맞습니다. 기존 표준어인 ‘어수룩하다’와 뜻과 어감의 차이가 있어 ‘어리숙하다’도 표준어로 인정되었습니다.
9. X
‘젊었을 때’를 뜻하는 말은 ‘소싯적’입니다. ‘소싯적’은 한자어 ‘소시(少時)’와 순우리말 ‘적’으로 이루어진 합성어입니다. 앞말 ‘소시’가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므로, 앞말에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은 ‘소싯적’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10. O
국립국어원의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에서는 ‘테이크아웃(takeout)’의 다듬은 말로 ‘포장구매/포장판매’를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풀이 방법
‘바른 말’과 ’틀린 말’을 골라 주세요.
응모 기간
3월 1일~3월 31일
문제 개수
총 10문제(1문제당 10초)
당첨자 발표
개인별로 알리고 ≪쉼표, 마침표.≫ 4월 호에 공고함.
당첨 상품
이달의 우리말 달인 열 분께는 음료 교환권을 드립니다!
2017년 2월 호 우리말 달인 당첨자
김대손, 김민영, 김진섭, 김햇살, 이정숙, 장예윤, 조은지, 주성현, 황경하, 황아름